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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23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하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공모전은 나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 환경 프로그램으로, 2002년 처음 개최돼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어왔다. ‘만지작(만들어봐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공모전은 지구온난화, 탄소중립, 대기, 수질, 자원순환, 에너지, 야생동물 등 다양한 환경 주제로 진행되며 3월 4일(월)부터 4월 12일(금)까지 문예(표어, 시, 글짓기),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영상) 분야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미디어(영상) 분야의 경우 일반영상(1분~3분 내외)과 숏폼영상(10초~60초 내 세로 형태) 두 부문으로 나눠 참가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환실련 홈페이지(www.ecolink.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문예·미디어 분야는 온라인 접수, 미술 분야는 접수증을 부착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분야별·대상별 전문가 심사 후 △대상 1명(200만원) △금상 4명(각 100만원) △은상 11명(각 50만원) △동상 28명(각 20만원) 등의 본상과 국회의장상,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시·도교육감상 등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참가자 500여 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작품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환실련 홈페이지(www.ecolin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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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대기를 지키는 ‘누비고 서포터즈’ 모집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이하 환실련)가 농촌 지역 대기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실천할 ‘누비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누비고 서포터즈’는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대기 환경 문제에 대처하고, 미세먼지 원인을 분석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는 청년 서포터즈 활동이다.서포터즈로 선정되면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영농 지역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농업 부문에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소규모 배출원 파악 및 관리 방안을 도출해 전국 20개 마을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목표로 마을 주민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마을 공공부지 나무 심기, 친환경 소재 타이벡(진드기·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특수원단)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진행한다.더불어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정기모임을 통해 환경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 및 홍보하고, 농촌 지역 미세먼지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누비고 관리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환경부와 함께하는 ‘누비고 서포터즈’는 6월 21일(수)까지 총 60명(15개 팀)을 모집하며, 환경과 사회 문제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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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22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하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작품공모전은 연령·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 프로그램으로, 2002년 처음으로 개최돼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공감과 지구사랑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어왔다.‘만지작(만들어봐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번 공모전은 지구온난화, 탄소중립, 대기, 수질, 자원순환, 에너지, 야생동물 등 환경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다.접수 기간은 3월 2일(목)부터 4월 7일(금)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문예(표어, 시, 글짓기)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영상)이다.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도 눈에 띈다. 올해 미디어(영상) 분야의 경우, 일반영상(1분~3분 내외)과 숏폼영상(10초~60초 내 세로 형태) 두 개로 나눠 참가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문예·미디어 분야는 온라인 접수, 미술 분야는 접수증을 부착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분야별·대상별 전문가 심사 후 △대상 1명(200만원) △금상 4명(각 100만원) △은상 11명(각 50만원) △동상 28명(각 20만원) 등의 본상과 국회의장상,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시·도교육감상 등 500여 명의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참가자가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공모전의 우수작은 전시를 통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환경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지며 더 나아가 능동적인 기후 행동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품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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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21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하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2002년에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작품공모전은 연령, 계층,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 프로그램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 여건과 실천 분위기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해왔다.‘만지작(만들어봐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번 공모전은 지구온난화, 탄소중립, 대기, 수질, 자원순환, 에너지, 야생동물 등 환경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금)부터 4월 29일(금)까지다.공모 분야는 문예(표어, 시, 글짓기),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영상) 등이며, 참여 방법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문예·미디어 분야는 온라인 접수, 미술 분야는 접수증을 부착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분야별·대상별 전문가 심사 후 △대상 1명(200만원) △금상 6명(각 50만원) △은상 11명(각 30만원) △동상 28명(각 10만원) 등의 본상과 국회의장상,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시·도교육감상 등 500여 명의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참가자가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공모전의 우수작은 전시를 통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환경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지며 더 나아가 능동적인 기후 행동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작품공모전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환실련 홈페이지나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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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이하 환실련)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제19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하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작품공모전은 연령, 계층,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 프로그램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 여건과 홍보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환실련은 4월 1일(수)부터 한 달간 작품공모전의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문예(표어, 시, 글짓기),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영상)이며 작품 주제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구사랑 실천의 표현이다. 작품공모전 참여 방법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예·미디어 분야는 온라인 접수이며 미술 분야는 접수증을 부착하여 우편(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40, 2층)으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은 분야별, 대상별 전문가 심사 후 △대상 1명(200만원) △금상 15명(각 50만원) △은상 30명(각 30만원) 등의 본상과 국회의장상,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시·도교육감상 등 약 500여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더불어 작품공모전의 우수작 전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작품공모전의 자세한 공모 내용과 참가신청 방법은 환경실천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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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누 무상보급 통한 수질 보호 활동 활발히 진행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서울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도심 하천의 수질 보호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25일(월) 밝혔다. 이번 수질 보호 활동은 시민들이 천연비누 제작에 참여하고 제작된 비누를 학교, 병원, 보육 시설, 사회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공감을 높이고 있다. 환실련은 장애인 자활을 위한 사회적기업 누야하우스 공방에서 시민·기업·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9개월의 기간 동안 시어버터, 아보카도, 올리브유, 코코넛오일과 같은 천연원료를 재료로 사용하여 1만여개의 천연비누를 제작하였다. 천연비누의 사용은 화학 세제 사용을 억제하여 하천의 수질을 보호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성 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등의 각종 환경 질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환실련 박세훈 간사는 “건강한 생태 하천 조성의 첫걸음은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라며 “이러한 실천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천연비누 무상보급 활동과 함께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의지를 말했다. 한편 환실련은 EM흙공을 이용한 수질 정화 활동, 하천 변 쓰레기 수거, 수질 정화 식물 식재 등의 활동 등도 펼치고 있으며, 참여한 시민 봉사자에게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과 수질보호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여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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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화분수거 캠페인 참여 주거단지 모집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이하 환실련)는 서울시 성북구, 도봉구를 대상으로 화분수거 캠페인에 참여할 주거단지를 모집한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화분수거 캠페인은 주민들의 앞마당이나 베란다에 방치된 화분을 다시 살려 건물 안의 녹화를 돕는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정 내 관리되지 않아 골칫거리가 된 화분의 처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대상지 주민이 소유한 병든 화분에 영양제를 나눠주거나 분갈이를 돕는 등 주민들의 원예 활동을 돕는 ‘Dr.Plant’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화분수거 캠페인을 진행할 때 사업대상 마을에 이동정원 차량을 운행하며 식물과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등 마을주민들에게 녹지, 쉼터, 문화공간을 함께 제공하게 된다. 화분수거 캠페인은 11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수거된 화분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화분 가꾸기, 보완 식재 등을 거쳐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 분양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31일까지이며, 성북구와 도봉구 내 아파트단지, 주거단지 등 마을공동체라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진행을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환실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 및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환실련은 이번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다양한 녹화문화의 기틀을 잡고 서울의 25개 구로 캠페인의 확대를 통해 정원 활동 활성화와 녹지공간 확대, 실내 및 대기 질 개선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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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2019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공모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서울시와 함께 ‘2019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민녹화 우수사례를 9월 25일(수)까지 공모한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일궈낸 우수한 도시녹화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녹색문화 축제로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문화 정착과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에서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며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이 없고 주변의 우수한 사례를 추천할 수도 있다. 2013년도에 시작된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현재까지 123개팀이 우수사례의 수상영광을 안았으며 126개 단체가 우수녹화의 인증을 받았다. 조경 및 녹화전문가, 학계 연구가, 시민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최종심의를 통해 시민녹화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10월 22일(화)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 홀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녹화 2년차 미만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하는 ‘꽃 피는 서울 새내기상’, 녹화활동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성과가 우수한 ‘꽃피는 이야기상’, 녹화경관이 우수한 ‘아름다운 경관상’ 등 24개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총 5000여만원의 격려상금이 서울시장상과 함께 수여된다. 더불어 올해에는 시상 대상 중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사례를 추가로 선정되어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환실련 또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사연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환실련으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환경실천연합회 개요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하여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파괴·오염행위 지도점검, 환경의식 계몽, 실천방안 홍보, 환경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하여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